항저우 아시안게임 북한 축구 김유성(20) 일본 스탭에게 손찌검 위협

2023. 10. 2. 13:4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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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에서 일본을 만난 북한 이 거친플레이와 미개한 행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후반28분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날카로워진 북한 김유성이 부상선수를 위해 나온 일본 스탭의 물을 뺏는 과정에서 때리려는 행동을 취해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는 모습입니다.

TV로 아시아 전역에 중계가되는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상대국 선수도 아닌 상대국의 스탭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모습만 보더라도 이 유사국가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는 북한이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해서 스포츠정신과 선수와 스탭들을 보호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살이 저러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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